프리패스 56기 오은지 1회차 수업 후기입니다.

수업을 듣고 본인 스스로 변화하지 않고 몇배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에 그 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도움만 받으려고 하는 제 자신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콩도 안심고 콩이 나길 바란것이죠. 그 콩 많이 심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또 하나 느낀 것은 제가 먼저 질문하지않고 고민하지 않으면 제가 원하는 답을 얻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얻고싶은 답을 얻기위해서 그에 맞는 질문을 열심히 고민하겠습니다. 좋은 질문을 해야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팟빵 열심히 듣고 라이브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