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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6기 맹선재 3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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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와 MD의 관계에서 같은 방송을 하니까 3정도 관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없다는 것이 의외였습니다. 하나의 방송이이 아닌 직무 중심으로 봐야한다는 것이 어떤 이야기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경영진이 영업팀에게 지시를 내린 것 또한 마찬가지였는데, 자기 부서의 업무가 항상 우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관점에서 팀과 팀이 충돌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사 고과에서도 수업 후 다시 생각해보니 팀장의 인사고과에 항의하는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끊임없이 잘 해서 자기를 증명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도 어김없이 다 틀렸는데 틀린 덕에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제) 세아상역 해외영업팀: 제품 품질에 문제(천이 울음)가 생겨 생산을 거부당한 상황, 당장 340장을 생산할 곳이 필요.
1. 340장을 생산 가능한 다른 업체를 찾는다.
2. 없는 경우 같은 부서원에게 340장을 생산 가능한 다른 업체를 알아본다.
3. 그래도 없는 경우 팀장에게 보고한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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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6기 맹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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