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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54기 남지원 2주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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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토론
토론을 할 때, 스스로 주제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 토론의 개념인 '리더십' 개념을 여기서 '나의 기준'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토론 과정에서 반대 의견을 피력할 때, '기존의 규범 안에서만 생각하면 창의성이 없고 혁신이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범위를 '구직 단계'로 한정해서 생각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토론이 끝난 후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주셨을 때, 구직 과정에서 나의 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토론
1년의 인턴 경험을 떠올리며 토론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나의 알량한 경험을 진리라고 생각했던 것이 실수였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가져야할 패기, 리더십을 잊고 말 그대로 '젊은 꼰대'가 되어 있는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기업이 왜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지, 대졸 신입사원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수업까지 정신을 차리고 살겠습니다. 끊임 없이 왜?를 기억하고 리더십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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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4기 남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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