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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5기 최예슬 3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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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후기

이번 수업 때 진행했던 토론은 결론이 딱 한 가지인 것 같습니다. PD의 잘못은 직무적으로 0이고, 물류&생산팀도 영업팀의 요구를 전혀 들어줄 필요가 없다는 것. 서명과 인사고과에 대한 이슈에서도 직무적으로 관련이 없기 때문에 나는 어떠한 action을 취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 네 개의 문제상황은 결국 "직무적으로 관련이 있는가, 없는가?"의 질문으로 끝이 납니다.

위의 토론의 내용이 자기소개서에 무조건! 반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 내용은 회사에게 나를 드러내는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집에 와서 저의 예전 자기소개서들을 읽으며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접근했던 것들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직무상황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그 일을 해결을 하는지를 염두해 두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Tipping Point" : 지금부터라도 작은 변화를 계속해서 만들고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라이브강의 하실 때마다 챙겨보고, 자소서 계속 쓰고, 스터디(인적성, 면접준비) 열심히 하고 신문 꾸준히 읽고~~ 이렇게 하다보면 취뽀 할 수 있겠죠?? :)

과제

1_ 세아상역 해외영업팀의 이슈 : 문제해결을 위한 Action이 무엇인가?

리더십을 가진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내가 알고 있는 의류제작업체에 의류제작을 요청한다.
2) 내가 알고 있는 제작업체에서 제작이 불가하다면 >> 다른 팀원들이 알고 있는 제작업체에서 해결이 가능한지 여쭤본다. (여기에서 리더십의 자세로!! 팀의 목표달성을 위해 이 일을 해결해야 한다고 최대한 설득하고, 협의해 볼 것입니다.)
3) 제작 업체가 선정되고 나서 >> 팀장님께 문제상황 & 향후 대책을 보고드린다.

2_"내가 해 왔던 공모전의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분석, 이해할 수 있는 태도를 지녔다."
>> 공모전의 개수나 수상내역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니다. 공모전의 분야와 거기에서 얻은 attitude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게 교재의 어떤 개념인가?

"재정의와 재해석" : 자기소개에 대한 질문을 '재해석'하였다. + '공모전 수상'이라는 경험을 '다양한 분야를 빨리 배울 수 있는 능력'으로 '재정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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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5기 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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