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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5기 김창화 4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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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에도 불구하고 채용해야 하는 이유는?

정신적으로 힘든 경험은? (가치관, 나의 신념 충돌)

 위 두 가지의 질문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경험정리가 덜 돼서 아무리 써봐도 추상적이기만 하고 부족한 것 같습니다.


희망직무에 배치가 안 된다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는 저의 강점을 회사가 알아봐 주었을 수도 있으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나만 상사의 규정에 어긋난 행동을 보았을 때

 일단 굉장히 난처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고발하기 전에 먼저 판단할 게 있습니다. 저만 보았고 저는 상사보다는 경험이 부족하기에 주관적인 저의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사에 피해가 있다고 보여지는 경우 저의 선배한테 조용히 공유해보겠습니다.


수업후기

  ’happen to‘가 가장 기억납니다. 구직자는 채용되어야 한다는 조급함에 거짓말로 자신을 치장하게 됩니다. 이는 뻔히 다 보이며 심지어 아마추어인 저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에 끼워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매력을 어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당당해지려면 왜 이 회사인지, 왜 이 직무인지, 나의 어떤 역량이 여기에 부합한지 스스로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필요 이상으로 긴장하지 않는 법은 자소서 지원 개수를 늘리고 사전에 실전 면접연습의 기회를 많이 겪어보는 것입니다.

 

 최고의 한달이었습니다. 직업관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내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경과보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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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5기 김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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