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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5기 김동민 3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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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업후기
 직무적인 것과 그 외에 도덕적인, 개인적인 것들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수업이었다.
나도 사람이 좋은 것과 일이 잘 끝나야 한다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도 마지막 문제는 맞추지 못하였다.
 생각해보면 내가 주장했던 후배들의 오해도 단지 개인들이 갖게된 오해일 뿐이지 직무의 영역에 있어서는 침범할 수 있는 것이 되지 못한다.
 물론 업무 외적으로는 개인간의 감정은 친밀할수록 좋지만 업무에 들어갈 때에는 감정을 배제해야만 하고 결과가 명확해야 한다.
 내가 업무를 할 때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은 부분도 이와 관련 있는 문제였다. 나는 그렇게 하면 너무 사람이 야박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망설였지만 야박해 보일 것을 걱정하는 것조차 잘못된 일이었다. 직무는 단지 직무로서만 행동해야 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수업이었다.



2. 과제 
 (1) 해외영업팀 문제
 나에게 주어진 업무는 물량 확보이다. 품질팀은 본인들의 직무에 맞게 행동하였고 그 결과 나에게 문제의 상황이 주어졌다. 이를 위해서 품질팀의 기준에 맞는 샘플을 재생산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를 최대한 빠르게 실행하고 그 후에 부족한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사내 생산팀과 더불어 외주업체에 의뢰하여 부족한 시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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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5기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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