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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7기 정영찬 2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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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십 vs 리더쉽에 대한 수업을 듣고 집에 돌아와서 수업에 대해 복습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선생님이 알려주신 것에 대해 제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인지했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받아들여 외우기 보다는 실제로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 먼저 자소설 닷컴에 들어가서 상반기 대기업 회사 10곳 정도의 자소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읽어 본 결과 팔로우십에 대한 내용은 없고 창의적이거나 자발적으로/남다른 아이디어로 등등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본인만의 전문성을 갖는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회사에 지원하면서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망각하고 제가 믿고싶은것만 그리고 책임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수동적으로 행동하려 했던 제 모습을 파악했고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에는 연구개발 직무에 지원하는데 개발 부서의 경우에는 창의력과 문제해결이 중요한데 너무 고지식하고 편하게 행동하려했던거 같습니다. 오늘 수업에서 배운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하려 하지 않고 실제로 생각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기존의 자소서도 수정하고 준비 방향을 바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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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 137기 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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