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점수 : 40 

생각하는 데에 시간이 걸려 답을 알고 있음에도 쓰지 못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문제를 보자마자 답이 생각날만큼 체화가 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자기소개서 그리고 면접, 나아가 일을 하면서도 이러한 것들이 체화되지 않으면 혼란을 겪게될 것입니다. 반복해서 공부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3회차 수업에서는 지금까지의 수업들이 결과적으로 자기소개서 그리고 면접을 대할 때 기본적인 태도를 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회사보다 팀을 우선시하는 것, 도의적인 것은 회사에서는 의미 없다는 토론 내용이 결국 자기소개서에서는 ‘나’에 대한 서술이 아닌 직무중심, 역할 갈등에서의 내 경험을 서술해야 한다는 교훈으로 이어지는 걸 보고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합격자소서, 직무직설 책과 수업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관지어 체화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