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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3기 박철완 1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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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격증에 대한 견해
6/20(목)에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첫 수업 전까지의 계획은 이번 방학에 무엇을 갖춰야될까였다. 그 리스트 중에는 컴활 같은 몇개의 자격증이 포함돼 있었다. 그리고 수업 시간을 통해서 내가 '중요하지도 않고 긴급하지도 않은 일'을 계획이라고 담고 있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수업 자료였던 시간관리 방법을 평소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취업이라는 목표 아래에서의 시간관리는 자칫 잘못할 수 있었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긴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일'에 최종면접이 해당한다는 점 역시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최종 관문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됐습니다.

2. 취업에 대한 자세
첫 수업을 통해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난 진짜 취업을 하고 싶은 걸까, 아직 학생 신분의 안이함을 더 느끼고 싶은걸까.' 이 질문이 더욱 찔렸던 이유는 '그래도 종강하고 바로 강남까지 와서 강의 들을 정도면 괜찮게 하고 있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학원을 향하면서 말이다. 그런 나에게 첫 수업은 그렇게 안이하게 들을거면 듣지마 라고 말하는 듯 했다. 더욱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수업과 구직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선생님, 제가 전공(정보통신) 외 직무를 선택하려는 만큼 특정 직무, 기업을 고집하려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직무, 기업, 산업 에 대한 이해와 조사가 많이 부족합니다. 다음 컨설팅 전까지 조금이라도 준비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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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3기 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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