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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6기 김무영 2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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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 팔로우십에 대한 수업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흔히 꼰대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가치관을 싫어하였고 스스로가 변화에 맞추어 따라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수업에서 과장님이 1개월 차 신입사원에게 새로운 회식문화 기획안을 작성해 보라고 하였을 때 저는 회사의 문화를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팔로우십을 선택하였으나 선생님과 리더십을 선택한 집단의 견해를 들어보니 오히려 제가 ‘회사는 왜 신입사원을 뽑는가’에 대한 이유를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 이유는 조직에 길들여져 평범한 회사원이 되어버린 조직원들에게 신선함을 가져다줄 사람을 찾는 것인데 이것을 간과하였습니다. 미생의 장그래처럼 신입이기에 말할 수 있고, 신입이기에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을 판단하여 제가 신입사원이 되었을 때 신선한 날 것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관점을 바꾸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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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 136기 김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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