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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취업반147기 / 강승훈 / 2주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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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를 쓰기만 했지, 잘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조그만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되면, 깊은 고민 없이 작성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쓰고 읽고 첨삭을 받아보니 문제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

1. 소재 선정의 실패

2. 소제목 작성 실패

수업시간을 통해 배웠던 내용을 적용하는게 무척 어렵지만, 이렇게 적응이 되면 분명 좋은 자소서가 나올 수 있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제목은 [역량 - 성과]로 작성할 것.

2. 한 항목에는 하나의 에피소드만  작성할 것. (나열식 에피소드 언급 주의)

3. 성과중심으로 작성하되, 내가 무엇을 했는지를 중심으로 작성할 것.

또한, 제가 잘못쓴 자소서를 우리끼리만 봤을 때, 잘 썻다고 판단했던 부분도, 수업을 듣고 이해한 다음에 자소서를 보니 잘못쓴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내가 쓴 자소서에, 남이 쓴 자소서를 볼때 확인할 것.

1. 제목만 읽었을 때, 말이 되는가?
2. 지원동기/포부 작성 시, 다른 회사의 이름을 넣기만 하면 말이 되는가?
3. 자소서를 읽고 어떤 직무의 지원자인기 가늠이 되는가?
4. 항목 별 핵심 키워드는 무엇인가?

이러한 내용을 숙지하고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작이 좋긴 하지만, 잘못된 방향성을 고치고 많이 쓴다면 분명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직무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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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실전취업147기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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