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취업반 146기 / 유형민 / 2주차 수업후기

자소서를 쓸때  내 입장이 아닌, 보는사람의 입장에서 써야 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가지 항목에 많은 얘기를 담으려고 하기보다는, 한가지를 쓰더라도 구체적으로 직무에 연관된 내용을 써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수업만 들을때는 좀 막연했는데, 실질적으로 많은사람들의 자소서를 보고 직접 첨삭과정을 보니 좀더 상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혼자쓰고 혼자 판단해서 자소서를 작성하는것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소서를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