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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반 (월) 1주차 강의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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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ommunity/4506734
안녕하세요 선생님!
자기소개서를 주섬주섬 올리려고 공지를 확인해보니 화요일까지였더군요!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삐걱대지만, 그래도 글을 홀짝홀짝 써봅니다...
현장강의로 한 번 뵀었지만
핸드폰으로 보던 분을 실물로 보니 마치 연예인을 본 느낌이더군요

그 날 아침부터 인적성 특강을 듣고 중간에 나와서 강남 위포트를 왔습니다.
쌍문역에 살지만 강남역은 노선도가 꼬여있어서 약속장소로도 왠만해선 기피하고 싶은 역입니다만
왔다갔다하는 2시간 반이 아깝지 않게 열심히 더 들으려 합니다.
참고로 뒤에서 졸았던 학생입니다...
8월 중순부턴 알바도 줄이니까요... 더 열심히 해야겠죠?
그 날 노트북을 두고 와서 밤에 다시 10시반 쯤 강남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동시간 5시간 정도를 그날 썼는데 노트북을 챙기고 보니 글쎄 옆방에서 스캔미팅을 하고
계시지 뭡니까? 그러면서 아 이 시즌에 선생님들 참 바쁘시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저보다 더 바쁘게 살아야 된다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귀한 스캔미팅은 중순까지 애껴놓겠습니다.
험한 말로 자극 많이 주십쇼. 저는 깎아내릴수록 정교해지는 조각상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돈이 없어서(진짜로) 1달반 밖에 못신청했지만... 그동안 엄청 변화된 제가 완성되있길 원하고 확신합니다.
취업시장의 큰 바람을 일으켜주십쇼 다음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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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8월코스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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