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기본] 빡공단 스터디 3일차

NCS 기본 스터디 1일차 2일차 내용들은 할만했는데 (언어는 잘함)

내가 제일 싫어하는 수학이 나와서 일단 정말 듣기 싫었다. 그나마 3일차 강의가 짧아서 들을만 했다. (20분 정도)

강의 내용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여러 유형을 소개해주면서 예제를 풀어보았는데 생각보다 풀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제를 강사분이 풀어주시기전에 혼자 풀어보고 그 다음 문제 풀이를 들었는데...   완전 정석으로 풀었다보니 시간만 날렸다. 풀이를 듣고나니 눈만 똑바로 뜨고 풀면 맞췄을 이 쉬운 문제를 왜 이렇게 풀었나 싶었다. 

빠른 시간에 문제를 풀 수 있는 스킬들을 배울 수 있어 유용했다.

아래는 숫자와 열심히 싸운 나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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