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닉 GSAT 스터디 6기 2일차 학습일지

직장과 병행중인데, 생각보다 강의가 축약되어있어서 다행이었다.

너무 피곤하다... 그래도 학습일지를 올려준 분들 것도 살짝 읽어보며,

조금 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OT에는 GSAT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있었다.

모의고사는 왜인지 지금 풀면 자존감떨어질거 같아서 금요일에 풀고자 등록만 해두었다.

NCS 빡공스터디를 위포트에서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공기업 NCS 랑 비슷하면서도 다른결의 문제느낌이다.

(결국 겔지와서 쓸 곳은 딱히 없었지만... 2022 NCS 빡공스터디는 정말 힘들었다. 과목수도많고 유형도 많고 빡공스터디가 너무잘되어있어서인지.. 복습포함하면 하루엥 4-5시간은 기본으로..잡고ㅠㅠ)

-> 그래도 그때의 위포트가 너무 도움되었던 기억으로 남아서 올해 GSAT도 신청했다.

일단 오늘 응용계산은 전체적으로 쉽고 금방푸는 문제들이어서인지 괜찮았다.

GSAT 은 양치기라고한다.. 양을 많이 쳐내야지... 

왜 문제집이 모의고사 위주인지 알겠다.. 양치기...

병행할수 있을까? 흑흑

마음을 다잡읍시다.,.

내일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