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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한국가스안전공사 최종합격 후기
1.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합격한 기업명과, 직무, 시기를 알려주세요
한국가스안전공사 / 검사점검 기계 / 2026년 상반기
2. 간단한 자기소개 및 스펙을 알려주세요(나이, 학교, 학점, 자격증, 어학 등)
- 나이 : 30대
- 학교 : 서울 4년제 대학
- 자격증 : 일반기계기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kbs한국어 3+
- 어학 : TOEIC-S IH (140)
- 기타 :
3.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가장 어려운 점이라면 전공필기 시험을 뚫는 것이었습니다. 기계공학 전공이지만 졸업을 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새로 배운다는 마음 가짐으로 공부했습니다. 빠르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일단 위포트 기계의진리 기계재료 강의를 듣는것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계산문제가 아닌 단순 암기에 가까운 문제가 많기 때문에 빠르게 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산문제의 경우는 정말 많이 풀어봐서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마다 다르지만 의외로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풀이방법을 떠올릴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4. 최종합격에 도움이 되었던 위포트/엔지닉 컨텐츠는 무엇이고,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프리패스/온라인강의/오프라인강의/도서 등)
저는 위포트 프리패스를 활용하여 기계전공 필기시험과 NCS 필기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도움이 되었던 콘텐츠는 기계의 진리 강의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필기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일단 문제였고 면접은 그 후에 일이었기 때문에 필기점수를 빠른 시간 내에 올려야 했습니다.
기계재료 강의를 빠르게 수강하고 나서 점수가 많이 올랐고, 그 뒤에 역학강의를 수강하며 많은 문제를 풀이했고, 문제를 읽고 풀이를 떠올리는데 5초가 넘지 않도록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기계의진리 강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준비방법을 알려주었고, 특히 암기법 알려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NCS 같은 경우에는 프리패스에서 수리 풀이방법이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계산문제를 얼마나 빠르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시간이 결정되기 때문에 수리 강의를 여러번 반복하여 수강했던 것 같습니다.
5. 각 전형 별 준비방법 및 합격 후기를 작성해주세요.(1,000자 이상 자세히 작성해주세요)
<서류전형>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공고 뜨는 대로 다 넣었습니다. 거기서 합격하는 것들만 시험을 보았습니다. 한번이라도 시험을 더 보면 경험이 쌓이기도 하고, 그 회사를 갈지 안갈지는 일단 필기를 붙고 나서 면접 까지 가서야 결정되는 것이므로 물불 안가리고 다 넣었습니다. 요새 기계직 기준으로 보면 요새는 합격 컷이 조금 낮아진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 1개와 영어, 한국사 정도면 왠만한 상위 기업 말고는 서류는 금방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쌍기사면 넉넉하게 뚫릴겁니다. (26년 기준입니다)
<필기전형>
필기전형의 경우 전공은 회사 상관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다 연습했습니다. 어차피 수험생 입장에서 기업을 골라서 서류를 넣어서 최종합격을 한다? 꿈만 같은 얘기입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다 넣고 필기도 다 보십시오. 기계의진리 강의 수강하면서 이 문제는 이 회사에는 나오고 다른 회사에는 나오지 않는다?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 보십시오
그런데 열전달 과목 같은 경우에는 가스공사에서 좀 더 심화적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대부분은 열역학 안에서 커버가 가능합니다. 정말 최상위권 공기업을 노리신다면 열전달 과목까지는 추가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NCS 경우에는 감이 최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꾸준히 하루에 30문제씩 계속 풀어서 그 감을 잃지 않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수리문제 같은 경우에는 강의를 통하여 계산을 빨리하는 법을 익히고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합격권 턱걸이 까지는 될 것입니다. 승부는 전공문제를 얼마나 맞추느냐에 초점을 맞추시면 됩니다.
<면접>
면접전형은 PT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PT면접은 회사 홈페이지와 ai (특히 클로드)를 이용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현재 하고 있는 주요 사업, 비전 등을 확인하고 이를 ai에 입력하여 나올 수 있는 면접 주제 및 인성질문을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은 인성면접에서 준비한 것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질문을 받고 당황을 하고 잘 포장을 해서 대답을 할까도 잠깐 고민했지만, 그냥 내려놓고 정말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제 경험을 얘기 했더니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장황하게 포장을 해도 어차피 면접관을 입장에서는 그냥 대학 프로젝트하고, 인턴 깔짝 했을 뿐입니다. 취준생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깊게 일을 해봤겠습니까? 경력직도 아니고... 그냥 자기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십시오. 여러분이 잘 올곧게 살아왔다면 면접관님들도 잘 알아주실겁니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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