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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일반경영학 아예 모르는 사람의 2026 코레일 합격후기
1 - 합격기업
한국철도공사 열차승무 직렬
2 - 스펙
경영학 전공
자격증 -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2급, 철도교통안전관리자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경험 보유
어학 미보유
나이 25~29세 사이
1년 준비함
3 - 위포트에서 도움받았던 것
위포트 김윤상 경영학 무료 강의가 경영학 결을 잡는데 크게 도움 됨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경영학원론과 같은 일반경영학 수업이 없었던터라(엄연히 말하면 경영학 기초 같은 수업은 있었는데 원론적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과제형으로 알아갔기 때문에 없는 것과 다름없음) 도대체 뭘로 일반경영학을 공부해야 하나 막막했는데 위포트에서 김윤상 선생님의 경영학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처음 10강 수강하고 계속 공부인증 글 쓰고 추가로 남은 30개 강의였나 하여튼 나머지 강의 까지 전부 수강해서 경영학이 대충 이런 느낌의 학문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음.
특히나 김윤상 선생님이 CPA 강의 출신이셔서 기초적인 내용부터 심화적인 내용까지 아울러 설명해주시니 좋았고 재치도 있으셔서 무료하지 않고 집중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음. 얼굴도 잘생기셔서 동기부여도 진짜 됨.
위포트에서 무료배포하는 공기업 기출 문제, 의수문 각 영역들 NCS 무료 기출 문제, 전공 문제
NCS 이론 회독이 끝나면 문제풀이하면서 근육을 키워가는 단계인데 문제집을 새로 사자니 돈도 아깝고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 문제집도 너무 종류가 각양각색이라서 뭘 사야될 지도 모르겠을 때 위포트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전공, 공기업 기출, NCS 유형별 기출문제가 도움이 많이 됨. 이미 수강생도 많고 정보력도 많아서 무료배포하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퀄리티도 준수하고 실력향상에도 좋았음. 진짜 강추함.
4 - 서류
각 문항들은 했었던 봉사나 알바나 대학시절 했었던 경험들 활용해서 썼었고 주의해야 할 점은 블라인드 위배 사항 신경쓰고 오탈자 신경쓰고 (실제로 기업명 오타나서 블라인드 위배되서 서류 탈락한 경험 있음) 자격증 번호 및 취득일자 등 제대로 기입하고 교육사항이나 하여튼 모든 기재사항들 오탈자 없는지, 일자 정확한지, 반복해서 점검해야 함. 아무리 서류 적부인 기업이라고 해도 만약에 면접가서 면접관이 오탈자 발견하거나 문맥 상 이상한 부분 발견하면 큰일 날 수 있으니 신경써야함.
올해부터 자격증 상한이 20점까지 상향되었기에 못해도 10점 정도는 맞춰놓고 필기보면 맘이 편함.
(꼭 자격증 따란 소리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가점으로 필기보겠다고 하면 말리진 않겠음 그냥 필기 100점 맞으면 되기 때문임.)
사무영업, 열차승무 직렬 추천 자격증 -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2급, 철도교통안전관리자, 철도운송산업기사(전공자만), 텔레마케팅관리사, 재경관리사, 여타 회계 자격증, 한국사, 컴활, 모스 등
5 - 필기
NCS를 난생 처음 했던 터라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뭐부터 해야하는 지도 모르는 총체적 난국인 상태였으며 일반경영학도 아예 몰라서 위에서 했던 방법으로 공부했음.
엔씨는 초ㄹㅇ 기본서 및 문제집 두권 사서 공부했고 각종 취업사이트에서 무료 배포 기출문제들 다운받아서 계속 풀어제꼈음.
경영학은 강의 한 번 듣고 전ㅅㅎ 경영학 2500제로 풀고 이론 또한 카페에서 요약집 다운받아서 계속 봄, 또한 마찬가지로 취업사이트들에서 무료배포 기출문제집 풀음
(링ㅋㄹㅇ, 인ㅋㄹㅌ, 전ㅅㅎ, 공ㅊㅅ, 공ㅈㅁ, 위포트 등등)
특히나 인스타 하시면 공기업 콘텐츠 관련 계정들 팔로우 하면 알고리즘 타져서 무료 배포 문제집들 나름 쉽게 구할 수 있음. 요즘 시대에 교재며 강의며 다 잘 되어있지만 핵심은 빠른 시간 내에 취준을 끝내야 하고 돈 아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만 문제집 사고 나중엔 무료 배포 구해다가 푸셈. 퀄리티 하나도 안낮음.
특히나 코레일 필기는 왕도가 없고 엔씨도 의수문만 보고 경영학도 회계가 없기에 무한대로 반복하고 오답노트하고 그래도 모르면 AI 도움 받고 해야함.
아 그리고 필기장에 도착하면 최대한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숨 크게 쉬고 간단한 스트레칭 하고(진짜 꿀팁임) 껌이나 사탕같은거 시험 보기전에 먹어서 포도당 부스팅 해주고 하면 아주 조오오오금이나마 도움 됨
6 - 면접
n.nn 점(예시:2.23점) 차로 필기 붙고 그렇게 유리한 위치는 아니었음. 코레일 면접이 변별력이 없다, 필기 줄세우기다, 뻔한 질문들이다 해도 그래도 열심히 준비함 붙어야 겠는데 어쩌겠음. (필기 50 : 면접 50)
상황면접 리스트업 해놓고 논리 정연하게 근거 대면서 연습하고 최대한 고객지향적인 태도와 공감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인드 셋업함.
인성면접은 공기업이다보니 정형화된 질문들 싹 자소서 기반적으로 응용해서 리스트업 하고 두괄식 답변, 근거, 다짐 순으로 틀 짬.
상황지문 자체는 무난한 수준의 지문이었음.
다대일 면접이었고 1분 자기소개-상황-인성 순이었음.
질문수준은 평이했고 날카로운 자소서 진위여부 묻는 질문 1개 있었음.
면접 감이 정말 아예 없고 지인 중에서도 도움 구할 곳이 없으면 면접학원 가는 걸 권하지만 이건 최후의 보루로 놔두고 오카방이나 커뮤니티나 카페 이런데서 면접스터디 구해서 하시길 바람.(필자는 굳이 면스까진 안땡겨서 혼자함)
최근 코레일 이슈 뉴스 통해서 알아보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도자료 이런 거 보셈
7 - 결론
코레일 입사 희망자는 가점 빵빵히 + 필기 피터지게 잘보기(면접에서 못봐도 커버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문) + 면접 무난무난하게 보고 나오기
이 루트 자체가 좋지 않나 싶음
필자 같은 경우는 필기가 좋지 않았기에 면접에서 잘보고 나왔음(최종 점수를 모르기에 면접 턱걸이 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하게 잘 봤음)
앞으로 코레일 채용 규모가 현 시점보단 낮아도 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 같지만(베이비부머 세대 줄퇴사) 그래도 가면 갈수록 가점 인플레 + n수생 + 코레일 임금 정상화 등의 이슈로 실 경쟁률과 응시생들의 질 자체는 꾸준히 우상향 할 것이라고 생각됨.
그러니 이 글을 만약 보게 된다면 후딱 읽고 빨리 책피고 공부하러 가길 바람.
넉넉잡아서 코레일 포함 공기업 취준 기간 2년 잡으면 6개월은 공부+자격증 취득하셈. 자격증 빨리 못끝내면 진짜 답도 없어지니.
체력도 중요하니까 엉덩이 오래 붙이고 앉아있지만 말고 밥먹고 걷고 주에 2번정도는 운동 비스무리한 거 하시고 해요 몸 망가져서 아프면 공부도 못하고 진짜 서러움
의지박약 주의산만이면 휴대폰 잠금 앱을 실행하던 타이머를 사던 효율적인 공부법을 따라하던 폰 반납을 하던 생난리를 쳐서라도 집중하셈.
그리고 주 7일 공부는 개인적으로 비추천함. 하루정도는 쉬거나 6.5일 공부하셈. 매일매일 공부하면 우울해짐.
공준생들 화이팅하고 특히나 코준생들은 더 화이팅 하셈. 한국철도의 미래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음.
본 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담과 조언이며 받아들이는 것은 전적으로 독자의 책임에 달려있음.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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