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하 강사님의 회계학강의를 들었다. 오늘은 화폐의 시간가치에 관한 강의였는데 학부 수업 때 들어본 내용이라 비교적 이해하기 쉬웠다. 그래서 사실 몇번 빨리 넘기기도 했다. 그래도 막상 문제풀이를 해보니 잘 풀리지 않아 힘들었다. 강사님이 문제풀 때도 하나하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다. 이제 4단원이 끝나가는데 빨리 책을 다 끝내고 싶다. 회계학 강의는 그래도 ncs 강의보다 집중이 잘되고 강의 내용도 더 재밌는 것 같다. 결론은 공기업회계학은 황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