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닉 2차전지 전공이론 7일완성 빡공스터디 1기 학습일지 작성

엔지닉 빡공스터디 2차전지 전공이론 7일완성 1기 학습을 하면서 필기했던 일부 내용은..

전지 4대 구성 요소 - 소재 중심
sony : 간단한 것이 장점(무기화학에는 강하나 유기화학은 약함)
활물질 :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물질 -> 부피가 클수록, 밀도가 높을수록 용량이 올라가서 좋다.
비활성물질 : 용량에 기여하지 않는 물질 -> 부피가 작을수록 좋음
양극 : 전기전도도가 떨어져서 카본 블랙과 같은 전자전도물질을 추가한다.(전기전도도를 높임)

소재개발목적 : 성능향상, 가격인하
(전지의 안정성은 사업적으로 의미가 있을지는 생각해보아야 함./사업적으로는 가격이 인하되어야 하는것이 중점)

차세대 전지

리튬금속 : 고용량
(리튬 1차전지 : 흑연의 10배 이상 -> 이차전지 : 1/4로 줄어듦-충/방전을 계속해서 1/4의 리튬금속은 골격을 유지하는데 사용되어서 사용하면 골격이 무너지게 됨 -> 용량 줄어듦.(그래도 높은편))

충/방전을 하면서 SEI 파괴되면서 덴드라이트가 만들어지거나 고립된 그레인이 만들어져 발화/폭파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음.
(리튬 금속 음극의 근본적인 문제 : 리튬금속과 액체 전해액이 만나기 때문 -> 만남을 끊어버리면 사고가 나지 않을 것)
EX) LPB : 액체전해질을 폴리머전해질(폴리머 필름인데 전해액과 분리막 역할을 동시에 함)/고체로 바꿈.
EX) 리튬이온전지/그네전지 : 리튬금속을 흑연으로 바꿈.(1991년도 상업화 이후 메인전지로 상업화)

리튬-황 전지 : 2V용 전지
(황 : 로켓 원료)
- 이상적인 작동 원리 : 전해액과 황이 반응 -> 황화합물을 만듦 -> 황화합물이 음극으로 이동해서 덴드라이트를 먹음(?) -> 유리처럼 반들반들한 면을 만들고 황화합물은 원래자리로 돌아감
(일부는 떨어져서 부풂 현상의 원인이 됨 <- 문제점)

고체 전지 : 고체 전지는 액체가 없어서 안전하지만 저가가 될 수 있어야 함./공정이 간단해서 저가가 되어야하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함.
- 세라믹 전해질 고체 전지 : 저온 성능 우수(리튬이온전지에 비해서는 아직 향상이 필요) -> 상업이 안되는 이유 : 칩처럼 만들어서 회로판에 끼워넣는 전지라서 반도체 제조 공정과 비슷하다. 이런 공정들은 전지에서는 생소한 기술임.

이외에도 2차전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산업동향 등 7일간의 학습일정에 따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빡공스터디를 통해 2차전지취업 및 2차전지 강의, 2차전지채용에 대해 관심이 더 커질 수 있었으며, 빡공스터디 이외에도 자료배포나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 게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고객센터를 통해 연락 빠른 시간안에 답장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빡공스터디 이외에도 다른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산업분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아 활발하게 찾아보고 참여도 할 예정이다.

#엔지닉#2차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