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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코스 한달반 3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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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면접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의미있었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면접관련 강의는 제 지난 면접에서의 실수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면접관을 납득시키고, 설득하기 위해서, 제 경험과 생각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느낌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한 것을 4주차 모의면접에서 조금이라도 발현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면접 경험이 없다시피 하기에, 이번 주차에 포함되어있는 피티 면접, 토론 면접에서 자신감이 적었고, 익숙치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피티면접에서는 세그멘테이션에 집중했으나, 세그멘트하려는 분류군 혹은 방법이 아직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아 제자신에게 아쉬웠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주제에 대한 제 사고의 폭이 좁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보니, 발표의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생각도 많아져서 손드는 것이 꺼려지는 것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아마, 면접장이었으면 크게 절망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뒤늦게 듭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직 세그멘테이션 연습이 덜 된 것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고안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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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포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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