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코스 한달반 2주차 후기

지난 직무 수업에 이어지는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각 직무에 따른 예시를 통해 직무에 특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연구개발하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로 회의가 진행되는지, 연구개발을 어떻게 완성되는지에 대해 들으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폭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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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분석, 기업분석 그리고 고리를 거는 방법에 대해 들었습니다만, 이해는 할 수 있었으나,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상반기에 서류를 써본 입장에서 새로운 툴로 느껴지기에, 제시한 방식을 있는 그대로 따라가봐야 감이 잡힐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 부분은 기업분석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서치노하우를 배웠다는 것입니다. 다가올 하반기를 대비하여, 기업분석, 특허분석 등 미리 해놓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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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의 부분에서 나를 어떻게 효율적이면서 구체적으로 표현할 것이가에 대한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자체적으로 내 경험들의 어떤 내용을 넣고, 빼고, 표현해야할지에 대해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