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성으로 조각들을 연결 시켜라]

저의 자소서를 목표설정, 구체성, 팀활동 설정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제가 생각한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경험들이 다 따로따로 놀고 있다는 것을 강의 이후 알았습니다.

회사에서는 계획성, 지속성, 성장성 을 본다면

옛날 한 경험들이 다음 실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런것을 서술안하점이 좀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500자, 800자 이내에 강조하고 싶은 내용 뺄내용을 "취사선택"함에 있어 매우 어려움이 겪습니다.

[지원동기란]

제가 지원동기를 썻을 때 dart나 뉴스, 회사소개를 보았을 때

저의 장점이 회사의 어떤 사업 영역에서 무슨 역활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을때

에너지 공학과 기계공학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지 고민을 하면서 썼습니다.

(한줄 요약 수어지교 같은 느낌? -> 회사라는 물에 내가 어떻게 물고기 처럼 잘 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역량이 너네 회사에 도움이될까 고민했습니다.)

다시 제가 생각 했을 때 지원동기 쓰는 방법은

A라는 회사는 회사의 지역, 공장, 직무, 사업 분야에 나의 특기(공학적 역량)으로 너의 회사에 도움이 될것이며 나역시 너와 같은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가 라는 방법으로 목표설정을 통해 지원동기를 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