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코스 수강생분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후기 입니다)

가장 재미있었으며 동시에 긴장된 시간이 4주차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눈치게임 승리하여 적은 수강생들끼리 모의면접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조금 더 피드백을 자세하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인당 7~8개의 질문이 들어왔었으며, 수업 후 모든 질문에 대한 피드백과 방향성을 수립해주십니다. 또한 다른 분들 피드백도 들으면서 제 것으로 만들수도 있으니 꼼꼼히 필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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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미래의 9월 수강생분들이 4주차 수강후기를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수강생 앞에서 모의면접을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10월로 교차수강 하는 것보다는 그냥 오세요! 다 같이 떨리고 다 같이 배웁니다. 생각보다 재밌기도 하구요. 이런 상황에서 모의면접이 진행되어야(면접 스터디랑 매우 다름) 더 긴장될 실제 면접장에서 나올 버릇과 약점을 미리 교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맘편히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