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는 중요한 자소서 강의였습니다!

자소서는 면접까지 가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ㅜㅜㅜㅜㅜㅜ

늘 힘든 항목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이 수업을 자소서 내기 전에 들어서 다행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아 ㅠㅠ 자소서 다시 써야겠구나,,,,,,ㅠㅠ

아직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자소서의 특징을

다 잡아내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계속 뚜벅뚜벅 쓰면서 취준의 길을 걷겠습니다!

모두 파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