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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9기 오승훈 3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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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744
2회차 수업보다 토론주제가 상당히 어려웠다.
주장에는 설득력있는 근거가 필요했는데
말로 표현하는게 어려웠다.

PD와 MD 그리고 타부서의 상황에 따라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내가 하는 일에서는 직급이 어떻든 상관없이
거절할 수 있는 상황도 있는 것이고 
그 분야의 프로가 되야하는 것이고
도덕적으로 좋은 사람이 일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인사고과관련문제에 있어서 
내가 억울하다해서 그 문제를 인사담당자에
언급하는 것조차 나에게 이득이 될 일은 없고
그 다음 기회를 묵묵히 기다리면서 성과를 내야한다고 생각했다.

자소서수업시간에는 
수많은 자소서 속에서 내가 가진 경험을 
최대한 특별하게 차별화하고
추상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재정의를 통해 접근해야한다.

수업이 이제 한 차례밖에 남지않았다.
퀴즈결과를 보니 
지금까지 배운걸 내것으로 하기에
아직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시간까지 하나라도 더 배우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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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9기 오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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