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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 54기 홍유진 3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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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716

 
자소서를 작성할 때, 공동의 목표에 관한 질문에서 항상 협업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 그동안 내가 썼던 협업의 포인트가 잘못됐음을 깨달았다.
항상 사람의 도리를 내세워 인지상정?이라는 식으로 협업 경험을 잘못 풀어왔던 것 같다.
실제 팀끼리의 갈등상황에서 통하지 않을 것들을 자소서에서 어필해왔던 것이다.

팀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팀의 입장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팀에 필요한 사람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다.

[수업 중 인상 깊었던 말씀]
-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아니라 팀에 출근하는 것이다.
- 노동조합 쟁의행위는 내가 맡은 직무라고 볼 수 없다.
  → 맡은 직무에서 리더십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 잘못된 것은 적극적으로 인정하라.
- 각자의 직무에 윤리적인 도리를 언급해선 안된다.
  → 갈등관계에 있더라도 상대방을 나쁘게 묘사해선 안된다.


***과제***
1. 현재 상황: 영업사원의 잘못으로 인해 팀 목표 달성에 차질 발생.
               단, 팀장에게 문제해결과 같은 액션을 요구해선 안됨.
              
2. 해결 방안:
1) 해당 고객사 외에 본인이 알고 있는 다른 고객사를 물색해 팀 매출 보완 시도.
2) 팀 동료들의 매출 진행 현황을 문의한 후 함께 매출 계획 수정을 논의.
3) 안될 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팀원의 매출 달성을 적극적으로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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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4기 홍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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