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패스 59기 이지원 4회차 수업 후기

4회차 수업 후기: 

낯선 사람들 앞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 어려워서 면접을 볼때에도 준비해간 말들을 자유롭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업을 들으며 최대한 적극적으로 말을 해보자고 노력을 했습니다.

마지막 수업때 면접에 대한 답변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뒷풀이도 가고 싶었지만  참석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꼭 합격 소식 들려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수업때 답변이 나오지 않았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Q : 단점이 있음에도 당신을 채용해야하는 이유를 설득해라

A : 단점을 인정하고 보완 과정을 통해 어떻게 극복헀는지 설명을 드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점을 설명드리며 업무를 진행할 때 문제가 없음을 설명드릴 것 같습니다.

Q : 희망직무에 배치 안되면 어떻게 할건지?

A : 아쉽지만 배치된 직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희망 직무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진행하여 입사후 기회가 된다면 관련 업무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Q : 본인인생에서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경험?

A : 석사 2학년 1학기 쯔음에 연구 진행에 관한 슬럼프가 와서 힘든 경험이 있습니다.

1년차에 비해 새로운것을 배우고 느끼는 즐거움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외국에서 진행한 연구에 비해 너무 작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든 과제에 정확도가 줄어들었으며 진행이 더디게 흘러갔습니다.

이 떄, 교수님과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고 휴가와 나의 위치를 인정하며 슬럼프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Q : 담당설비 새벽 긴급호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A : 상황 파악이 우선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전화로 긴급 대처를 지시하고 찾아가 문제를 직접 해결할 것입니다.

Q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웠던 경험

A : 아직까지 어떤 답변이 최고의 답변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면접에 이 질문이 들어오면 해외 학외에 갔을 때, 우리 나라의 박사님이 대표로 발표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발표 마지막에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하셨는데 그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