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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 55기 3주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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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에서는 의견을 하나라도 제대로 말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맞는 상황이 무엇인지 선택하는 것도 51 : 49 정도의 마음으로 선택했습니다.


수업 전체적으로 저를 흔들리게 했던것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회사를 입사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영업팀 vs. 생산팀 vs. 물류팀 vs. 노조] 의 경우..

회사에서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 위기상황 발생시 각 팀별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서 그 위기를 해결해나가자라는 생각으로 팀을 나누어놨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때문에 제가 계속 갈팡질팡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서 제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번 수업때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해결해나가겠습니다.


[tipping point]

제대로된 자소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고, 다른 회사의 항목들을 보면 아직도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많이, 빠르게 쓰면 자소서 쓰는 실력 또한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아상역 사례]

문제상황 - 나의 잘못으로 인해 팀이 위기 상황에 빠짐(물량확보을 확보해야하는 상황)

해결방안 - 팀 내에 다양한 거래처와 거래를 해온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그 직원에게 추천받은 거래처에 부탁해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한다.

          -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 경우, 많은 거래처들에게 일일히 전화를 걸어 물량확보가 가능한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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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5기 곡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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