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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6기 손성훈 1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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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수업에서 문제파악에서 2가지 요소인 객관적인상황과 미래목표 그리고 수업중에 언급하신 구직자 코스프레, 암울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개강전에 선생님이 무료특강에서 조경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말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계속 생각을 해봤고, 저에겐 이거 밖에 없다고 생각되어 내가 선택한 길이 맞다고 믿어가며 왔는데 어쩌면 아닐 수 도 있겠다라고 느꼈고, 진짜 내가 좋아하나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여기서 제가 이 길을 스스로 부정해 버리면 지금까지 해왔던게 무너져 내릴까봐 무섭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제가 객관적이라 믿던 상황이 혼자만에 주관적인 상황이라 생각되어 오늘 수업을 듣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정리가 되었습니다.
암울한 전공 말씀하셨을때 이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에서 제 방식이 선생님과 다르다는걸 느꼈고 제 방식엔 논리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제전공과 조금은 연관된 분야로 지원하되 제가 가진 전공을 메인으로 잡지 않고 서브로 활용할 생각을 하였습니다.오늘 수업을 듣고 제 논리에는 데이터도 없을뿐더러 아예 관련 없는 분야에 지원할 생각조차 생각을 안했고, 그로인한 성공한 경우를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수업으로 더 많은 생각이 들고 구직자 코스프레 그만하고 이 악물고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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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6기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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