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어 133기 박철완 3회차 수업 후기
네이버카페_올케어133기 박철완
2019.07.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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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579
[과제]
1.자소서에 두괄식으로 '무엇'을 작성해야 하는가?
-인사담당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내용을 선별하여 높은 우선순위대로 작성합니다)
2. 담당하고 있는 제품 300장을 내일까지 발주해야 한다. 품질 상의 문제로 새로운 거래처를 찾아야 할 때 액션플랜은?
1) 지금까지 제품 생산을 거래해왔던 타 업체의 리스트를 살펴본다.
2) 300장을 내일까지 마감할 수 있는 규모 혹은 여력이 되는 업체를 선택하여 연락한다.
3) 보유하고 있던 거래처에서 알맞은 업체를 찾을 수 없다면 동대문 시장과 같은 대형 의류 시장을 통해 직접 생산 업체를 찾는다.
4) 3번까지 해서 업체를 찾을 수 없다면 같은 부서의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5) 업체를 찾았다면 문제가 발생한 원인이 됐던 부서에게 상황을 알려주고 다음에 똑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한다.
[수업 후기]
2회차에서 배웠던 팔로워십이 어디까지 커버리지를 가져야 하는지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커버리지는 '자신이 담당하는 직무 내'에서 입니다.
상황 1) 홈쇼핑 채널의 PD 와 제품 MD(자신)의 갈등 상황
PD의 책임은 0이라는 점을 통해서 회사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일치하지 않는 직무가 있을 수 있고(ex. 회사는 '양'적인 기대를 가지지만 품질부서는 '질'적인 측면에 목표와 책임을 가진다.) 그러한 직무에게 회사의 목표를 강요할 수 없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들의 책임은 자신이 맡은 직무까지이고 직무 외적인 책임을 묻지 않을 때 그들이 맡은 직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1에서 더욱 인상깊었던건 나보다 직급이 높은 타 부서의 사람과 직무적 마찰이 있더라도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무상 수평적이라는 점과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게 만드는 능력 (이 때 톤과 매너의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역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상황 2) 영업 팀의 요구를 현실적이고 타당한 이유에 기반하여 거절하는 생산팀과 물류팀.
해당 상황을 통해서 회사의 목표보다 자신이 속한 부서에서의 책임과 일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공동의 목표만 생각한다면 결국 이것저것 요구를 다 받아주는 일 못하는 직원이 된다는 점, 회사원으로써 그러한 점에서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상황2에서 "각 부서가 서로 다른 회사야"라는 쌤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내가 담당하는 직무 내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다른거에서 맺고 끊음이 확실한 직원이 일 잘하는 직원이라는 점 기억하겠습니다.
상황 3) 상황2의 이슈가 발생하여 추가 근무가 불가피 할 때 추가근무를 거부할 수 있는 자신의 권리를 행사해야 하는가.
문제 속의 예시였던 서명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직무와 관련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황 4) 인정하기 어려운 인사고과를 받았을 때, 해당 문제를 팀장에게 '어떤 형식'으로든 이야기 할 것인가.
상황이 1회만 발생한다는 조건을 가졌다면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라고 택했을 내용을 반복적인 상황에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조건으로 인해 이야기를 하겠다고 선택했습니다. 해당 이슈가 반복되더라도 인사고과는 '나의 직무에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얘기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이 아니라는점 기억하겠습니다.
자소서 수업 내용
Tipping point에 다르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반복적인 연습이 필수적이라는 점. 자소서 쓰기를 주저하기 보다 지금 쓰는 자소서가 tipping point에 다르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자신의 자소서만 보기 보다는 스터디를 통해서 타인에게 자소서를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스터디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을 때 오랜 시간 두고 읽을 필요가 없다는 점(항목 하나에 30초 내로 읽히는 글이 빠르게 읽히는 글). 그리고 뉴스기사/신문과 같이 장황하지 않은 길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2회차 과제였던 자소서 교재를 읽었던 저의 태도를 생각해봤습니다. 책을 읽으며 적극적으로 생각했다면 선생님의 질문(두괄식으로 무엇을 써야 하는지, 재정의는 어떤것인지)에 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저 소극적으로 '그래 이런 내용을 담아야 되는구나, 이 자소서는 잘 썼고 이 자소서는 별로네'라는 식으로만 읽지 않았나 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3회차 수업을 통해서 회사원이 되기 전에 다듬어져야하는 부분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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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3기 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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