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어 140기 이충현 2회차 수업 후기

남들의 기준 vs 나의 기준 모두 합리적일 때 내 기준을 따른다를 선택했습니다.

토론을 마치고 선생님께서 회사, 직무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라는 말씀을 듣고

영상 과제(직장을 다닌다고 직업이 생기지 않는다)가 생각났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자기만의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start가 직장, 취업인데

그걸 고민하고 비교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을`로 시작해서 내가 선택할 수 있을 때 선택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리더십 vs 팔로우십 토론을 통해 신입사원이라서 주어진 일만 하고 남들이 도와주길 바라는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대졸 신입도 엄연히 임직원이고 연봉을 받는다는 존재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의식과 리더십을 발휘해 주어진 상황을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모습을 자소서, 면접에서

어필해야한다는 점 꼭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