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패스 54기 정진영 3주차 수업후기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4기 정진영

2019.01.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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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414

자칫 하면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팀 이익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속한 팀의 리더가 설정한 목표를 따르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팀의 요구를 들어줄 필요도, 매출 부진에 대해 PD가 책임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노조활동은 참여해야한다는 쪽이었습니다.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고, 90%의 직원들과의 의리와 감정적 문제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조활동은 팀 목표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노조활동에 있어서도 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무를 수행할 때 주체가 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회사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결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강의를 통해 자소서는 윤리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자소서의 최우선순위는 '빠르게 읽히는 자소서'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과제]

- 문제 정의: 나의 잘못으로 인해 팀의 매출 목표를 채우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 문제해결: 현재의 문제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정리한다.

정리된 내용을 팀원들에게 공유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팀원들과 도출한 해결방안을 실행하고, 잘못한 행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피드백 받는다.

[출처] 프리패스 54기 김경록 3주차 수업후기 및 과제 (위포트&토커비│취업,자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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