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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 53기 이태영 1주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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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329

안녕하세요 53기 이태영입니다.


1주차 강의는 제가 반성을 많이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의를 신청하면서 막연히 취업에 대한 정보만을 얻기 위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강의를 들으며 스펙이나 가지고 있는 정보가 문제가 아닌, 제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에서 구직자가 갖기 말아야할 태도에 제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잘못된 버릇이나 습관을 빨리 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면접관과 면접자 중에 누가 편해야할까?

처음에는면접장에서 누구라도 편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긴장이 되는 자리고 힘들고 어려운 자리라고만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에 명확히 답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중 법정스님의 영상에 나온 질문자의모습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면접장에서는 면접관과 면접자가 직접 대면하는 자리입니다. 면접자가 어둡고 부정적인 태도나 화법을 가지고 있다면, 대화를 함에있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불편함을 느끼게 합니다.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자리에서, 이러한 태도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더 편해야 하고, 면접자는 그러한 분위기를 잘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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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3기 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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