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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8기 강연경 1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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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강의로 평소에 선생님이 알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라이브 강의를 시청하면서 올케어라는 수업이 있으며 제가 고민하는 것(베트남어 통역 재직 중 외 다른 스펙이 없습니다.)라는 제 댓글에 재직 중이라는 자체가 스펙이며, 일단 오프라인에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아무것 준비된 것도 없고 직무도 정하지 않았는데 수업을 들어도 될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첫 수업이라 많이 긴장도 되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선생님께서 예시를 들어주면서 제 편견을 깨주었습니다. 지방대, 스펙, 직무가 생각보다 중요치 않다는 점. 회사와 직무에 맞혀서 지원하는 것보다는 현재의 객관적인 상황(제2외국어-베트남어라는 저의 강점을 낮게 생각할 필요도 없으며) 제 상황에 맞는 기업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죽도록 노력하여 취업에 성공한 분들을 보면서 편하게 취업 준비를 하는 제 태도에 대해 생각하였습니다. 운이 좋게 현재 계약직이지만 2년이 다 되어 가는 베트남어 통역 업무를 하면서 안주하고 계약이 끝나면 그때 취업 준비를 해야 지라고만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 준비가 제대로 되면 그때 지원해야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원조차를 안 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자소서, 인적성, 면접을 어떻게 잘할 수 있으며, 하반기에 최대한 많이 지원을 하겠습니다! 

취업을 잘 되는 친구들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만 하고 (스펙이 좋으니깐, 똑똑하니깐)라는 생각을 하고 그 사람들의 노력은 무시하였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바라는 것은 도둑 심보이며 행동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자극만 받을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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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8기 강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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