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어 136기 맹선재 2회차 수업 후기

선택이 틀린 것에 대해서 부끄럽거나 하진 않았어요. 틀린건 고치면 되니까.

근데 제가 말한 것에 대해 저 자신도 확신을 갖지 못하고 선생님께서 되묻는 질문 하나하나에 대답을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 싶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당장 수업을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제가 조금 더 만족할만한 대답들을 내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용적으로 배운게 많아서 책이나 영상 보면서 계속 각인하고 그 위에 쌓아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