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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6기 양진솔 1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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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턴 중 기대했던 기업의 면접 탈락 후 방학 동안 뭘 해야할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취업 카페에 들어갔다가 조민혁쌤 무료특강을 신청했습니다.

이번 하반기가 처음 구직자가 되는 것인데 특강에서 취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는

동년배들을 보면서 지금까지 취업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올케어반을 당일에 등록하였고 첫번째 수업을 통해 막연하게 보였던 취업시장이 그래도 선명해 지지 않을까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 목표를 설정하지 마라

우선 저는 사범대학에 전공이 속해있고 다전공도 선배따라, 동기들 따라 사범대학에 있는 전공을 택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은 임용고시 준비생들이 많았고 취업 조언을 얻기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전공 advantage을 받을 수 있는 교육기업이나 HRD쪽으로 취업을 해야지 막연하게 결정지었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서 저의 생각은 객관적인 데이터 없이 그저 저의 주변만 보고 결정내린 것을 깨달았고 전적으로 조민혁쌤을 믿고 가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문과는 직무 경계가 낮다.

사실 아직까지 100% 전공을 버려야 겠다 다짐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이라면 이제는 가장 사람을 많이 뽑는 영업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상반기때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뽑는 인턴을 지원할때 직무 편식이 심했습니다. HR부서, 인사, 경영지원만 썼는데 이 것이 패배의 원인이라는 것을 이번 수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이를 본격적인 하반기에 범하지 않았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수업과 선생님 팟캐스트,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소개서를 이번 방학때 써봐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 이번 여름 방학 계획

이번 여름방학때는 지금까지 미뤄왔던 토익, 오픽, 컴활을 따려고 했습니다....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인적성공부와 자소서쓰기를 계획해 두었는데, 이번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이번 방학을 날릴뻔 했습니다. 인적성 공부와 자소서를 메인으로 이번 방학 계획을 다시 세우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적성 스터디와 자소서,면접 취업 스터디를 새로 들어가게 되었고 취업 준비의 막연함이라는 이유로 늘어졌던 생활패턴을 다시 찾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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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 136기 양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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