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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 53기 이승연 3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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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205
-후기 

 2회차, 3회차 수업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조원들과 토의를 할 때, PD의 책임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맞다고 대답을 하자 너무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PD의 책임이 없다고 한 이유는 팟빵 'JOB밥 세 끼'에서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건물이 아니라 소속되어 있는 팀이 결국에는 기업이다."라는 말씀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토론을 진행하며 아쉬웠던 점은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기술과 노력, 분석 등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영님의 반론을 듣고 많은 공감을 했고 본인의 생각과 그 근거를 제시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간적인 측면과 직무는 독립적이다.' '팀이 우선이다.' '직무에 대한 리더십' 등에 대한 내용이 정리가 되면서 자소서를 작성할 때 어떤 느낌으로 가져가야겠는지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김태원 구글 상무님의 특강을 시청하며 스펙이 나를 어떤 사람을 만들었는지 의미를 찾는 것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과제

 ★ '팀'의 목표 : 매출 달성
    1. 품질팀에서 지적받은 부분을 팀 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빠르게 해결하고 생산 시작
    2. 다른 제품을 담당하는 팀 내 직원과 회의 (다른 제품의 수량 조정을 통해 매출 감소 최소화, 일정 조정을 
       통해 제품 판매 계획 수정)
    3. 오랜 기간 팀과 업무를 진행해온 생산공장에 추가적인 수량에 대한 생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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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3기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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