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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5기 박지연 2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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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일날 진행되었던 2회차 수업에서 느낀 점은 그룹 토론을 하면서 내 스스로가 현실적으로 옳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 틀을 깨야 하는 부분이 존재했음이다.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생각해보았을때, 나는 신입사원은 매사에 팔로워십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주신 두 기사를 읽어보며 이러한 고정관념의 틀을 깨지 못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고치기 위해서 두산 박용만 회장께서 말씀하셨듯이 단순반복 작업을 신입사원에게시키더라도 고민을 하는 사원을 원한다는 기업의 트렌드에 맞추어 주체성을 가지고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어야 나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교훈을얻었다.     

 

신입사원으로서 상사에게 틀린 부분을 수정하고, 자신의의견을 예의 바르면서도 당당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미생의 명장면에서 보았듯이, 이러한 용기와 패기를 가진 신입사원이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입사 후 상사의 부당한 지시를 방관하는 수동적인 신입사원이 아닌 잘못된점을 어필하고 개선점을 함께 찾을 수 있는 꼭 필요한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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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 135기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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