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인원 2기 홍성일 / 6주차 수업후기

네이버카페_올인원 2기 홍성일
2019.02.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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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051
면접 대비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수업이였습니다.
Happen to
Happen to
Make 와 Happen의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Everything & happened 이라고 답했는데 happen to 인줄은 ...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애플의 방식처럼 자신들의 가치관을 갖고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 어떤한 결과물이 사람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와닿는 다는 점을 명심하고 자소서나 면접 때 쓸 수 있도록 ㅎ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 다른 직무로 배치된다면?
1. 다른 직무로 배치된다면?
홈쇼핑, 백화점 준비할 때 지원 카테고리 말고 다른 쪽으로 배치된다면? 이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는 직무 역량으로 대답 했었는데 한발 더 나가 지원 직무에 배치 받지 못할 경우는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했던 '나를 필요로 하는곳에서 일한다'라는 마인드와 배치받는 받는 곳과의 직무 역량 공통성을 위주로 대답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틀려서 혼란이 온 질문이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했던 '나를 필요로 하는곳에서 일한다'라는 마인드와 배치받는 받는 곳과의 직무 역량 공통성을 위주로 대답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틀려서 혼란이 온 질문이였습니다.
2. 자신을 3가지 키워드로 나타내라
키워드의 연관성 보다는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3가지로 묶어 따로 이야기를 푸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했는데 하나의 스토리 내에서 연관된 키워드를 뽑아내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3. 단점에도 불구하고 채용해야 하는 이유
단점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그것을 커버할 만한 성공경험이나 역량을 나타내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 당신을 채용해야 하는이유' 라는 질문과 유사하다고 생각했고 성공은 단점 극복보다는 장점 극대화를 통해 발현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아니라고 하셔서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4.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던 순간
건방질 수도 있지만 이 질문은 면접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질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답이 있는 질문이라기 보단 면접자의 의도를 산만하게 하고 주요질문을 던지기 위한 사전작업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답이 있었고 가치관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임을 깨달았습니다. 유사경험을 통해 이 사람의 가치관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였습니다.
객관식 SW 문제
리더쉽과 문제해결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았고 답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업무에 있어서는 모두가 리더이기 때문에 의견충돌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일은 감정적인 부분은 배제함이 맞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지난번 공개방송에서 문제해결은 주변에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것을 바꾸는것이 문제해결능력이라 언급했던 부분이 생각나서 이를 위해서는 SW를 바꿈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후 동일 문제 생략)
리더쉽과 문제해결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았고 답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업무에 있어서는 모두가 리더이기 때문에 의견충돌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일은 감정적인 부분은 배제함이 맞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지난번 공개방송에서 문제해결은 주변에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것을 바꾸는것이 문제해결능력이라 언급했던 부분이 생각나서 이를 위해서는 SW를 바꿈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후 동일 문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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