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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2기 / 정원석 / 2주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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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016

첫 번째 토론 -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를 때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는가?

 정답은 을의 입장에서 바라본 나의 기준이였습니다. 다만, 이 정의는 내가 을인 입장에서 바라본 시점이며

을로 시작해서 갑이 되기 위한 단계에서 적용 되는 것입니다.

 위의 정의대로 생각해 본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과 앞으로 살아갈 인생은 모두 갖춰진 정답에 나를

맞춰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만의 기준이 확고하다?" 이 말을 기업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는 고집있고, 내 고집을 꺾을 생각이 없다." 라고 바꿔서 생각을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첫 번째 토론을 마치면서 들었던 생각은 "내가 취업을 하기 위해선 나만의 기준을 정하되 기업에 내 기준을

 부합시키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토론 - 리더쉽과 팔로우쉽

 기업에서 신입사원에게 특별히 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당장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하지만, 임무가 주어 진다면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별화된 강점으로

리더쉽을 발휘한다면 스스로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것은

똑같은 신입사원이 아닌 창의적인 신입사원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토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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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인원 2기 정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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