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올케어 141기 김태환 1회차 수업후기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7967
 수업 듣는 내내 지금까지의 구직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전 다른 것보다 시간관리에 대한 내용에서 많이 뜨끔했습니다. 면접이나 인적성 준비를 더 꾸준히 했어야 했는데 하면서 반성했습니다. 몇 없었던 면접기회를 더 잘 보낼 수 있었지 않았나 하고. 
작년 하반기에 영업직이면 다 넣어보자는 생각에 80개정도 썼었는데, 막상 면접가서 다 떨어지니까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소서도 놓게 되더라구요. 쓸데없는 일과 중요한 일, 명확히 구분해서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선생님 유튜브나 위포트 강의 영상 많이 봤는데 꼭 학원을 가야하나 하고 고민 되게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업을 다 듣고 나니 좀 더 일찍왔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시간관리 얘기뿐만 아니라 채용규모 다음이 직무라는 것, 절실한가, 이상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접근하고 있는가.
수업 시간에 얘기했던 주제 하나 하나가 사이다처럼 뻥 뚫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이게 현실이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 때 말씀하셨던 어떤 기준으로 구직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부분.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가.
전 올해 안에 꼭 취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걸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에게 더 엄한 구직자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취준생 코스프레, 구직자 코스프레를 하는 백수가 아니라 이성적이고 절실한 구직자로 구직에 임하겠습니다.

오늘 수업 감사했습니다!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41기 김태환

신고글 올케어 141기 김태환 1회차 수업후기

사유선택
  • check-icon
    욕설/비하 발언
  • check-icon
    음란성
  • check-icon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check-icon
    개인정보 노출
  • check-icon
    특정인 비방
  • check-icon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