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패스 56기 박유정 1주차 수업후기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있다고 생각하면서 첫번째 수업을 들었는데, 아직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가는게 아니라 내가 참여하고 답을 찾는 형식이라 더더욱 모자란 점이 뚜렷하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해서 한국어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수업후에 한국어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단순히 친구랑 말할때 쓰는 어휘보다 더 좋은 표현들로 면접 준비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좋은 수업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