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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54기 한승훈 3주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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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와 PD, 직무가 다르다.책임이 다르다.]
홈쇼핑에서 PD는 방송에 관한 책임, 디렉트 하는 직무입니다. MD는 상품 판매를 기획하고 판매 전략을 수립합니다. 따라서, 상품 판매 부진에 관한 책임은 PD에게는 없으며 MD가 이를 PD에게 따질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만약 제가 MD라면 동시간대 개그콘서트시청률이 높아, 판매가 부진하다면, 개그콘서트 1부가 끝나고 있는 쉬는 시간을 노려 전략을 구성할 것같습니다.

[영업 부서의 생산량 증가요청을 물류,생산팀이 협업해주어야 하는가?]
본인이 속한 부서의 업무가 최우선입니다. 다른 부서와의 협업을 먼저 생각하지말고, 현재 팀의 일을 최우선해야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실, 이 문제를 토론하며 최선의 해결방법은 영업팀이 경영진께 물류부서와 생산부서의 막힌 문제를 먼저 풀어달라고 건의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노조에 참여할 것인가. 일 할것인가?]
이 문제 또한 위의 두 문제의 연장선입니다. 나는 돈을 받고 정해진 직무에 일을 하러 부서(팀)에 출근하는 것이므로, 노조 활동의 목표는 이해하나 출근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미운털이 박힐 수도 있으나, 누군가는 밀리는 업무를 해야한다는 것을 친화력있게 설명한다면 동료들과의 트러블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여도가 없는 동료의 높은 인사고과]
인사 고과는 팀장의 고유 권한이자 직무입니다. 따라서 사원이 팀장의 권한과 직무에 항의를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인사고과는 직무수행능력 뿐만 아니라 여러 사항이 포함되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했다는 것을 같은 팀원들이 알고 억울하더라도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해낸다면 또 다른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티핑포인트]
티핑포인트란 취업준비과정에서 어느 지점을 넘기면 가속도가 붙는 지점을 말합니다. 공대생들은 비교적 티핑 포인트가 앞에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티핑 지점 전까지의 자소서 준비과정을 탄탄히 준비하고 빠르게 돌파하여 가속도 붙은 상태가 되고 싶습니다.

[세아상역 3액션]
목표 : 팀 목표 매출 달성
내일 당장 대량생산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품질 팀에게 검수를 맡았지만 빠꾸?를 당해 목표 매출 달성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1) 매출액 달성을 위해 본인 담당의 다른 거래처에 연락하여 매출액 달성여부를 파악한다.
2) 위의 액션이 어려울 경우, 팀 내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는 선배나 동료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믿을 수 있는 거래처를 소개 받아 매출액을 달성한다.
3) 문제가 생겼던 거래처에 컴플레인을 하고 빠른 시간내에 조치를 요구한다. 차후에 동일 문제 발생을 대비하여 새로운 거래처를 물색한다.

-리더십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할 때, 주체가 된다.
-자소서에 윤리적 측면을 쓰면 안된다.
-회사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팀에 다니는 것이다.
-잘쓴 자소서는 잘 읽히는 자소서이다. 나의 자소서는 빠르게 읽히는가?
-불필요한 경험 등을 보여주지마라. 오로지, 직무,직무,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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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4기 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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