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1기 서하나 6회차 수업후기입니다.

이번 회차 수업을 하면서 면접은 평소에 준비하고, 당장 시작해야하는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더 와닿았습니다. 

1. 영상

연습을 해봐야 면접에서 어느 정도로 나를 표현하고 대답할지 정할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이 갔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면접을 보면서 다음번엔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 이렇게 하니까 면접관 반응이 좋네라는 것을 점점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실전 면접도 많이 보러다니고 떨어지는 것에 개의치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진정성

진정성이 있으려면 회사보다 나에 중점을 두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현재를 즐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이 묻어날 수 있도록 내 인생이 즐겁고 재미있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3. 원하지 않는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제가 쌓은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방안을 찾는 방향으로 답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본인을 3가지 키워드로 설명해보세요

거창하거나 과장하려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격, 직무를 수행할때 태도(조직내에서), 역량 등을 나타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방향이 맞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5.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스러웠던 경험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많이 고민하게 되는 질문이었습니다. 고민하고 있지만 아직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함이나 진정성을 보려는 의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당신을 채용해야 하는가

단점보다는 나만의 확실한 강점을 어필해야 하는 질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가진 단점은 바로 인정하고, 내가 가진 강점으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답면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