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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37기 박수연 3회차 수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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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7846

먼저 계약서 싸인이랑 인사고과 문제는는 2회차 회사의 기준 문제를 생각해보면 연결되는 이야기인것 같은데 토론할 때 감정에 앞서 생각이 짧았던것 같다.


1,2번째 문제였던 PD의 책임과 영업부서가 무리한 요구를 할 때 내가 생각하는 것이 당연히 맞다고 생각했는데 틀려서 충격이였지만 PD가 도덕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셨을 때 납득이 가는 이유였다. 그러한 관점에서 2번 문제를 봤을 때도 도덕적으로, 감정적으로는 영업팀에게는 미안하겠지만 우리 부서를, 그리고 제품을 생각했을 때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이 맞다는걸 이해할 수 있었다.


사실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완전히 내 생각이 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 나 스스로가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감정이 일 적인 부분에서는 우선이였던 것 같다. 이런 점은 구직자로서 빨리 바꾸고 냉철함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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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37기 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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