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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54기 이인아 3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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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7823
회사가 아닌 팀의 목표가 중요하다는점이 이번 수업에서 가장 기존의 생각을 뒤바꾸어 놀란 부분이었다.
당연히 회사의 전체를 보고 생각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결국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팀이므로 우선순위를 먼저 해야한다는 점이다.
결국은 직무를 수행할때의 주체가 될 수있느냐에 관한 것이고, 이전수업의 리더십과 이어지는 것이었다.

자소서를 쓸때 팀플레이를 한 경험을 어떻게 나타낼 것이냐에 대해 깨달았다.
감정적이고 윤리적인 부분으로 그저 열심히 참여한 착한 사람의 이미지를 보여주기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들을 내리며 그것을 통해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적는것이 중요한 요소였다.
나 또한 경험했던 것들을 다 보여주기위해 나열식으로 자랑하기만 급급했던것같다. 경험의 양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하나의 좋은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인 상황과 배움을 편집을 잘해 쓰는것이 효율적이고, 가독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배웠다.

과제.
사실 잘 모르겠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았을때.
1. 선배에게 이런상황인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냐고 물어본다.
2. 실수한 생산쪽일 말고 다른 부분에서 매출을 올릴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찾아본다.
3. 이번시즌의 잘못을 파악하고 다음시즌으로 부진했던 매출을 다시 올리는 목표를 재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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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54기이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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