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취업반 147기 / 성윤화 / 1주차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여러가지 사정 상 더 나은 곳으로 신입 이직을 위하여 이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저는 작년 보다는 재 작년 하반기에 정말 열심히 자소서를 써왔었는데, 시간이 지나서인지.. 방법들을 많이 까먹었더라구요. 첫번째 시간에 특히 어떻게 자소서를 쓰고, 기업들을 서치해야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잡플래닛 아니면 자소설 닷컴만 이용하면서 기업들을 찾았는데, 잡 코리아와 리쿠르트도 있고... 그리고 기업들이 모든 곳에 공지를 올리지 않는다는 건 임팩드 있었어요..(첫번째 페이지 공지 올리는데 하루 당 550만원이라니...)

그리고 선생님이 하루에 30분에서 한시간 동안 시간을 정해두고 잡서치하라는 방법 또한 너무 좋앗어요.. 그 이상하면 정말 스트레스만 받더라구여...!

이제껏 자소서를 많이 쓰기도 하였지만, 자소서통과율이 낮앗던건, 제목 쓰는 법부터의 문제가 아니였나 싶네요. 대부분 두리뭉실하게 적어왔는데, 역량+성과가 드러나는 타이틀을 매 자소서 항목에 다는게 30%의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 잊지 않고, 접목하여 앞으로 상반기 열심히... 적어보도록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