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에대해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알고있던 직무의 역할과 실제 대기업 직무에 차이가 있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중견이해는 생산에서 여자를 뽑지 않는다는 말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갈수 있는 직무가 한정된 만큼, 풀이 좁아진 느낌이랄까요. 물론, 좁아진 만큼 집중할수 있을테니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몇가지 Tool을 알려주시면서 PT면접에서 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것을 체득시키기 위해서는 꽤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때 되면 더 연습하겠지만, 적절한 툴을 사용해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볼까 합니다.

다음 시간 수업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