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합니다 ㅜㅜ

저는 마이크 선생님의 현장강의를 인강으로 들었습니다. 기존 인강들과는 달리 아이디어 박스라는 자료를 제공해줘서

조금더 쉽고 편하게 외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식채점관이셨던 경력 덕분에 더 믿고 따라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에서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짚어 주어서 유용했습니다.

 또한 가끔가다 들려주시는 미국 관련 이야기들로 인해 졸릴만 할때에 잠이 깰수 있엇던것 같습니다.

레벨6의 150을 받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ㅜ 10점 차이면 레벨 7인데.. 앞으로도 마이크 쌤을 믿고 열시미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채로 봤었는데 시험장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중요 요소중에 하나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음에는 시험장도 잘 알아보고 시험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파트 6에서 문법실수를 많이 한것 같은데

파트6는 실전모의고사를 반복하는 것만이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에는  레벨7을 받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