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닉 바이오헬스 36기 스터디 참여 후기
바이오헬스 산업은 의료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핵심 산업으로, 최근 정부 차원의 지원이 확대되고 있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 이에 엔지닉에서 진행하는 바이오헬스 개념 및 산업 구조를 다루는 3일 스터디를 통해 관련 용어와 전반적인 산업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자 수강을 결정하였다.
1일차 스터디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이 단순한 의료 영역을 넘어 제약,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융합 산업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의약품 개발이 연구 단계에서 시작해 상업화와 시판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과 과정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자본은 물론 정부·기업·연구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는 분야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의학용어의 구조와 규칙을 학습하면서, 막연히 어렵게 느껴졌던 의학용어들이 일정한 원리와 체계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어근, 접두사, 접미사의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향후 바이오헬스 및 의료기기 관련 자료를 접할 때 보다 효율적으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의료기기 파트에서는 사용 목적에 따라 의료기기와 공산품이 구분된다는 점과 국가별로 규제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이 기술적 요소뿐만 아니라 제도와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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